반응형 이탈리아피자1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Yellow Bar Ristorante 생파스타(Fresh Pasta)와 피자 피렌체(Florence) 여행을 하다 걷기에 살짝 지쳐 들르게 된 Yellow Bar 라는 곳이 있다. 일단 맛은 둘째치고 지친 마음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물론, 솔직히 많은 여행지들의 식당에서 낚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걱정은 되었지만 한국인들이 조금 보여서 한번 들어가보기로 결심했다. 외관은 일단 여느 피자 또는 파스타집과 크게 다를바는 없다. 그런데 이름이 Yellow Bar이다보니 컨셉이 모든지 노란색, 아니면 약간 그런 분위기를 띄는 느낌을 주는 곳인것 같았다. 사실 이탈리아에 왔으니 그냥 맛있는 피자를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응당 파스타도 함께 먹고싶었다. 둘다 동시에 먹고 싶다는 그런 강한 욕심이랄까? 반신반의로 들어가본 곳이다. 여행을 하다가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가 보는 것은 괜.. 2017.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